< 앤 설리번과 헬렌 켈러 > 작성자하늘을 보다| 작성시간13.05.14| 조회수302|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stella 작성시간13.05.15 존경하는 교역자님들께 스승의 날에 큰 절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 가족 작성시간13.05.15 스승..이름만으로도 목이 메입니다..목사님들,,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5.15 어제 미스바기도 김은수목사님께서 인도 하셨는데 목사님이 우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빈자리 누구보다도 어깨가 무거우신 목사님 그리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부교역자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