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독수리작성시간13.11.06
그동안 누가 장로님인줄도 몰랐는데 매일 보니 가족처럼 친근합니다요. 장로님들!이제 지나가실 때 큰소리로 인사드릴게요. 지난번 당회처럼 허겁지겁 도망가기 있기 없기요? 목 뻣뻣하게 도도한 모습으로 다니기 있기 없기요? 누군가의 부정적시선이 있다는 것이 뭔 고통인지 하나님께 입체교육 받으시는 줄만 아셔!
답댓글작성자생명주께있네작성시간13.11.06
네 없어져도 될 분들이고 없어져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분탕질 하신 분들 머리에 다 기록하고 입력되어 있습니다 얼굴 이름 그들이 무슨말을 했고 무슨 짓을 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상처를 주고 갈갈이 찢었는지를 사진 지우느라 헛고생 하지 마시길 자손들에게 부끄러운 줄 아시요! 사랑의교회 역사에 기록될 불명예스러운 이름
작성자왕께만세작성시간13.11.06
별 달았다 사라진 장로님들 이제 별 달지 말고 새 맘으로 이곳에서 기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저기 남아 있는 존경스러운 장로님들처럼 명예회복하세요 그래서 어디 자식들 얼굴들고 다니겠어요 부끄러운 장로 부모 둔 덕분에 손자들도요 그 댁 손주들 예전에는 이뻐 보이던데 이제 손주들 까지도 예쁘게 못봐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