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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그것이 알고 싶다

헐~할말이 없네!

작성자Miss 하|작성시간13.11.08|조회수1,739 목록 댓글 8
강ㅎㅇ!
이 양반(?) ㅁㅊ거 아냐!
노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군. 자신이 펼쳐논일이 다 자신에게 가족에게 돌아 온다는걸 모르지 않겠지. 안수집사이며 한가정을 지켜 나가는 가장으로서...할아버지 많이 당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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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숭미핫지 | 작성시간 13.11.08 하하
  • 작성자가브리엘 | 작성시간 13.11.08 뭣!! 미치면 혼자 미치지 젊은이들은 왜 끌어 들여? 그게 하나님 앞에 건전한거여^^^
  • 작성자msk1 | 작성시간 13.11.08 할배가 혈기가 왕성 하나보네 아님 ㅂㅌ 날밤 새고 뭔 짓을 한겨
  • 작성자순종하는작은자 | 작성시간 13.11.09 그글 읽 고 넘 황당했어요
    낯뜨거라!
    자신을 아무리 포장하려 해도 하면 할 수록 흉물스런 포장의 부피가 커진다는 거 오르시나 봅니다
    구토 ᆞ분노 유발자 시네요
    가만 계시는게 자신에게 빨리 조용해지는 길일텐데요
  • 작성자너는나의벗 | 작성시간 14.02.10 부인 되는 박 권사님은 우리 교회에서 제가 활보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부인은 잘 모르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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