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동의회때도 채증 카메라만 나타나면 머리 카락 날리며 숨던 그자가
길 건너 피켓질에서 피켓을 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피켓 들었다가 패가망신 하면 그나마 벌이도 변변찮은데 산 입에 거미줄 칠까봐 두려운가 봅니다.
그럴거면 애초부터 나서질 말 것이지.
이교회 저교회 기웃거리며 안티짓 하더니 이제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군요.
불쌍하고 한심한 하늘싼자락의 글에도 그의 수준과 뇌 구조가 그대로 드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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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준 작성시간 15.01.19 지금 바짝 쫄았나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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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사해 작성시간 15.01.19 주님께서 부르신 건 사람 낚는 어부
복음 전파자!! a fisher men~
매 주일 복음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
곳곳에 복음 전하는데 !!!
저들이 하는 짓은 뭥미????????
마귀 따라가며 피켓 순종하면
지옥가는 길 환하겠네 !!!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시더라
막1: 39 -
작성자이진 작성시간 15.01.19 안티중에 제일 비겁한 자이지요. 글에는 모든 선동과 허세로 가득하지만 작년 공동의회때에 카메라가 앞에 있으니 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아예 나타나지도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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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께서세운교회 작성시간 15.01.19 아무리 피하고 숨어있어도 하나님의 법정은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번복도 변명도 결코 통하지 않는~~~
불꽃같은 하나님의 눈 앞에서 모든죄가 낱낱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뉴욕커 4346 작성시간 15.01.2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