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사과를 베어먹은 어느불쌍한 장로님의 이야기

작성자박연호|작성시간15.02.17|조회수908 목록 댓글 0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함께 찬양대를하던 장로님이있었습니다.

4개국어를하고 두딸을 미국의 명문대학에 보내고 큰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찬양도 모두 암기하여부르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잘나가던 사업이 부도가나고 하루아침에 아크로빌을 내놓고 남양주벌판으로 쫒겨났습니다.

우리는 이때 장로님부부를보며 무척 가슴아파했습니다.

 

10여년이지나 그장로님이 우리앞에 나타난것은 검찰청에서 담임목사님을 고소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초월회일당들과함께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장로님은 몸조차 의지할곳이 없게되자 살아가기에 급한 나머지 교회성도대상으로 부동산 사기와 교회를 탈취하는

초월회의 전과4범을 우상처럼받들며 부동산사기에 푹빠져버린것입니다.

 

이분들은 대담하게도 대형교회를 먹어보자고 목동제자교회를 피터지는 난장판으로만든 노하우를 그대로 가지고 전과4범과 함께

징계당한 충현교회 장로들을 포섭하기시작했습니다.

 

지금 그 포섭당한 장로중에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징계당한 장로가 가장 악랄하게 교회파괴 활동하는자로써 전과4범 핵심과 함께

목포 로고스교회에 나타나 폭력배를 동원하여 난투극으로 유린하고 제자교회,두레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의 안티들과

 결탁하며 광주총회 기자회견장에 나타난자입니다.

 

이두사람의 장로들은 대형교회를 자신들의 생계유지및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써먹기위하여 악마의 사과를 덥썩 물었던것입니다.

이것이 대형교회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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