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사과를먹고 독사가 되어버린 장로이야기

작성자박연호|작성시간15.02.20|조회수746 목록 댓글 0
먼저번 기업도산한 장로가 먹고살기위해 이단 초월회의 전과4범을 우상처럼 숭배하며 교인상대부동산사기 중형교회탈취에 빠져들다가 본인이 섬기던교회의 징계장로들을 포섭하였 습니다

이때포섭된장로중 월급받는 행정위원장이자 교회인쇄물취급으로 매년 수억원을 챙기던 장로가 포섭되어 본격적으로 교회를 음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행정위원장이라는 장로는 많은 수입으로 유부녀인 교회솔리스트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치리를 받은후 교회에 복수하기워해 독이든 사과를 삼킨것입니다

이사람이 바로 갱신위장로들과 광주 총회에서 같이 공동으로 기자회견한 사람입니다

이자는 행정위원장의 월급과 수억원의 인쇄물수입을 가지고 두여자와 흥청망청 써대던 자금줄이 떨어지자 이단 초월회의 전과4범에게 포섭된장로와 함께 검찰청에서 플래카드를들고 담임목사와 장로들을 고소했습니다

이출교장로가 건드린 솔리스트의 남편은 지금도 분노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이런 비인간적인자가 교회개혁가라고 외치며 사랑의교회 두레교회 충현교회 목동제자교회의 안티들과 결탁하여 활동하고있습니다

갱신위장로님들도 이런자와 계숙 결탁하면 자신도 독사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