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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괴세력의 마지막발악 Monthly report

작성자박연호| 작성시간15.02.28| 조회수9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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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5.02.28 김진홍목사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자신이 세운 후임목사님이 혹여 잘못한것 있으면
    1:1로 만나 따끔하게 혼내시던지 해야지 참으로 추하십니다
    작년에 우리교회에 오셔서 설교 하실 때 체머리를 흔드실 때 부터 저분이 조금 이상하시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국교회 문제는 원로목사님의 문제고 우리사랑의교회 문제는 원로목사님의 유가족문제 지금 우리의 적은 이슬람과 이단들과 기독교의 적대세력인데 아군끼리 무슨 짓을 하는지?
    주님의 눈물이 안보이시나요?
    김진홍목사님 존경했는데 공든탑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네요
    정말 추하십니다
  • 작성자 마당파는 싫어 작성시간15.02.28 정말 왜들 이러시나요
    원로라는분들이 !!
  • 작성자 박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8 작년에 두레교회의 원로목사는 두레교회성도여러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바있습니다
  • 작성자 Paul 작성시간15.02.28 교회분쟁에 여러 유형이 있지만, 비정상적 사역계승이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척목사(1대)의 공이 다대함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떠나야 할 때가 오면 떠나야 하고, 떠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경우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분명히 각 교회의 형편대로 이후의 생활을 보장하는 조처를 취하지요. 그러나 계속 교회를 자신의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면서 간섭하기도 하고, 심지어 대결구도를 만들어 어렵게 합니다.
    두레의 경우는 정년으로 은퇴한 날 다음날에 "두레"가 들어간 교회의 창립예배를 볼 정도였습니다.
  • 작성자 Paul 작성시간15.02.28 우리교회가 "아름다운 사역계승"이라고 칭송을 받았지만 지금 보면 어떤가요?
    2대, 즉 청빙목사는 단순한 피용인인가요?
    바울도 아볼로도 다 똑같은 사역자이듯, 개척목사든 청빙목사든 같은 사역자일 뿐이지요.
    2대 목사도 가고 또 3대 목사가 올 것입니다.
    정말 신학생들을 보면 불쌍해서 못볼 정도입니다.
    이러니 너나 나나 다 개척하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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