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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5.06.06 네 그때 흰머리보다 젊어보이는 날카로운
인상의 변호사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날카로운 변호사가 저쪽으로 간 재정장로 싸인이 있는데도 주로 영수증들을 찍던데....
뭐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그게 다 돈이 되는 건가 보죠?
아무튼 교회의 분란을 통해서도 이득을 취하려는 야비하고 탐욕스런 저런 자들이 열심히 송사를 부추길 겁니다.
집행관실에서 키득거리며 열심히 스캔하는 인생들이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요.
아마도 하나님의 은혜는 간 곳 없이 벌건 눈으로 열심히 허물을 찾고 있는 저들 모습들에서 노아의 아들 함이 받았던 저주가 생각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