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5.04.11 저는 교회건축 저지와 해교회 하려고 연판장 돌리고, 교회 앞에서 시위를 일삼던, 그렇게 그악 스럽던 분이 교통사고로 즉사 하고. 또 한분도 그에 준하는 하나님의 간섭이 잇은후, 건축도 순조롭게 끝나고, 외곽지역이엇던 그 일대가
교회 신축으로 인해 새로운 도시 형태가 이루어지고 상권의 중심이 되는걸 보앗 습니다.
그당시에는 참으로 괄목할 만큼의 큰 대형 교회
엿으니까요.
미건축된 본당 자리에 각 부서 별로 엎드려
눈물로 통곡으로 부르짖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나님 께서는 역사를 이루실때 반드시
성도들의 기도를 제물로 받으신다는것을
체험 햇습니다.
우리 사랑의교회도 반드시 승리 할것입니다.
-
작성자 은혜만이 작성시간15.04.11 평소 반대파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 :
반대파 여러분들은 지난 특새 마지막날(4/4) 장동찬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것처럼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보셨습니까?
아니, 적어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셨습니까?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아가기 위해선 그분을 전인격적으로 만나야하지 않을까요?
제자훈련은 성경박사를 키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영적으로,가슴으로 그분을 영접하지않고 차가운 이성으로 주님을 알게될 때 정죄하는 괴물이 될 뿐입니다.
반대파 여러분들, 아직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지 못했다면 담임목사님 설교와 그 인격을 비난하지 마세요.
당신들에겐 자격도, 들을 귀도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5.04.11 강북의 어느 교회가
한창 강남 붐이었을 때 교회를 종합운동장 앞에 옮기기로 했답니다
그 교회는 청계천에서 장사하는 교인들이 많았는데 교회짓는 것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자신의 건물도 있고 그런사람이었고
새로지은 교회로 따라온 교인들은 대부분 노점상들이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노점상을 하던 교인들은 자신의 가계도 갖게되고 잘 되었는데
교회이전을 방해하던 부자들은 서서히 망하더랍니다
자녀들은 이혼하고 건물은 가지고 있던 한 교인은 나중에 자신이 누울 방 한칸도 없이 초라하게 늙어갔다고 하는 이야기 친한 권사님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