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축복나무작성시간16.06.08
그들이 말하는 개,사무라이, 호위무사는 십자가 군병맞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앞장 서셨기에 교회는 소생했고 나날이 주님의 지상명령에 사명을 다 하고 있습니다 호빵맨님 오랫만에 다윗처럼 짱돌 날리셨네요 그 짱돌에 정신들을 차렸으면 좋으련만 ㅉㅉ 나날이 황폐한 모습들에 마음이 아픕니다 한 때는 같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한 영혼을 위해 전도하며 함께 했던 사랑했던 지체들이었기에.......
작성자사랑과공의작성시간16.06.09
네 우리들이 선교 축제의 찬송을 사명감으로 힘차게 부를 때.... 저들은 또 시위용 패전가의 찬송을 부르며 선교와 전도를 방해하러 몰려왔었지요. 판단 잘못으로 들어선 길이 얼마나 대조적인지!! 저들도 들을 귀가 있을진대 호빵맨님의 말씀을 듣고 좀 깨달아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길들이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속히 간섭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