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밤 9시에 잡은 책을 새벽까지 놓지를 못 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는 물론, 목회자님들이 꼭 읽어보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고 대비 하지 않으면 또 당하는 교회가 속출할거라는 예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영어로도 번역이 되어 미국과 영국과 캐나다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도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분영이 영, 파괴의 영은 국경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빠르기 때문 입니다.
중간, 중간 눈물을 흠치게 하는 장면도 여러번 나옵니다.
우리가 몰랐던 진실, 한편 펼쳐만 보시면 그 속으로 들억 가시게 됩니다.
이런 진실이 있는데도 여전히 거짓을 늘어 놓는 저들이 어떤 상태인지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진실'을 집필 해 주신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책을 세상에 나오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