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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7.02 "교회는 기도와 몸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어느 장군의 명언이다.
주목사님 아니 '주장군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분란을 평정하라고 보내주신 분임이 틀림없다.
분란 초기 교회를 곧 접수할 것 같이 기세 등등 했던 반대파들을 보면서 교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교회와 목사님을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기도 외에 아무 길이 없었다.
만약 주목사님이 안계셨더라면 우리 교회의 분란은 더 오래 계속되거나 저들 손에 떨어졌을지 모른다.
그래서 교인들은 교회의 모든 회복과정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마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오정현목사님과 사랑의교회를 크게 쓰실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