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평양 장대현교회작성시간16.07.10
내가 軟弱 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寶座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우리가 軟弱할 수록 더욱 貴히 여기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眞實은 眞實일 뿐 입니다. 다시금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에 指針이되는 眞實을 執筆하신 주 목사님께 深甚한 感謝를 드립니다.
작성자호빵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7.11
그랬었군요. 하공사님의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각하는 패잔병들의 총질에 유탄을 맞은 기분으로 글을 썼답니다. 백기 들고도 할말 못할말 다 주절거리고 가는 남자답지못한 씁쓸함은 교회를 위해서도 더 이상 없어야 할 일들입니다. 그들의 특성을 나타낼 의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