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은혜의 주일을 맞이합니다..
저희로 겸손하게 하옵시고.. 성령에 민감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성전벽을 보수하여 주시고 화염검을 두루 두사 사랑의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지켜 주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라는 요한복음 15장의 말씀을 증거하실 목사님에게 영권을 물 붓듯 부어주사 여호와의 영광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온 성전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피의 복음, 생명의 복음이 증거될 때에 사랑의 교회의 수 만명의 성도가 십자가의 영성으로 재정비 무장하여 복음적 평화통일의 선봉장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선택하고 죽기까지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사랑! 교회사랑! 나라사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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