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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을 보다 작성시간13.08.24 예배 도중에 벌떡 일어나서 나가는 것….
그런 행동들 주로 누가 하지요??? 말씀 안드려도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뒷자리도 아니고 앞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조심하거나 전혀 미안해하지도 않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가는 것은 예배방해 아닙니까?
그것도 꼭 설교시간에 일어나서 나갑니다. 찬양도 안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그들의 수준으로는 예배방해가 아닌가 봅니다.
저는 무지하게 예배방해 되던데요.
아무리 의견과 생각이 달라도, 또 시선 받고 싶고 스타의식이 있어도,
'삼위일체 하나님, 예배, 교회'라는 개념을 제대로 아는 성도라면,
적어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순종하는작은자 작성시간13.08.25 이미 예배 방해하고 있는데 마치 예배방해는 전혀 생각조차도 안하는듯 말했으니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선한 모습으로 위장한 본색이 탄로나서 곤란하고
입으로도 해야할 일에 스스로 놓은 함정?덫?걸림돌?이 되어 곤란하고
입으로 잘난척 하다가 스스로 모순을 드러내는게 스스로 지혜롭다하는 자의 본 모습입니다
스스로 낮은자는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고, 오직 절대 지혜로우신
주님의 지혜를 구하기 때문에 나날이 지혜로운자 같은 삶을 살지요
주님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자녀 삼으셨고
비천한 것을 귀히 쓰신다고 하셨죠
스스로 지혜로운자가 스스로 쓰임 받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은
자기 의를 드러내는 결정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