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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작성자하공사|작성시간14.04.01|조회수801 목록 댓글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엡5:6)

 

 

여호와 께서 미워 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 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 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잠 6:16-19)

 

 

저들이 한 말 중 사실이 있었던가요?

100%, 거짓 왜곡 조작 이지요.

어서 회개 하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한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실수는 의도된 죄악 입니다.

더 죄 짓지 말고 진노의 대상이 되지 말고 어서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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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곱의돌침대 | 작성시간 14.04.01 자기들끼리도 못믿으면서
    누구말인들 믿겠어요. 재들귀에는 사탄이 속삭입니다
    내귀에 사탄~내귀에 사탄~
  • 작성자회복 | 작성시간 14.04.01 회개하고 다른데 가세요. 만나면 불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들이 과연 회개할 지 믿어지지 않네요.
  • 작성자아삽 | 작성시간 14.04.02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 81:10)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니(민 14:28)
    하나님은 우리가 맘에 품고 말하고 행하면 채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슨 말을 하나님 귀에 들리게 하여 우리의 삶을 채우겠습니까? ㅅㅎㄴ 여러분 아무리 조심해도 우리는 뜻하지 않게 하나님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개라는 것을 기회로 주셨습니다. 그대들은 오늘 하나님 귀에 무엇이 들리게 하겠습니까?
  • 작성자아삽 | 작성시간 14.04.02 기회로 주신 회개를 믿고 그렇게 하십니까? 성경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경고도 하셨습니다. "내가 벌을 면제하지 아니하고 .... 보응하리라"(출 34:7)고...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새 삶을 사는데 방방해가 되는 전과 기록을 없애 주신다고 하셨지 함부로 산 삶에 대해 전혀 벌을 하시지 않는다고는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 작성자사랑과공의 | 작성시간 14.04.03 말씀을 보니 참말로 저들은 그동안 내내 하나님께서 미워하고 싫어하시는 짓만 골라서 했었네요.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것만 빼고(아직은??),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 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들이었지요.
    깽신회에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뿐임을 깨닫고 돌아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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