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이탈파의 숫자가 점점 줄고 까페가 폐쇄될 지경에 처한 것을 보니,
성문이 훼파되고 바벨론으로 끌려간 교만했던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시편 말씀(1:1)에
악인들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심판을 견디지 못 하고,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 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저들은 서초새 예배당에 두려워 출입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라는 말씀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지금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뿔뿔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분열과 거짓의 영이 모였으나, 더 분열, 더 거짓된 것을 찾아 떠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편 말씀의 대미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제 조금만 참고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바라보고 우리를 겸손히 낮추면
하나님의 역사가 임할 것 입니다.
저들은 망하고 흩어지고 심판을 못 견디고 우왕좌왕 소리 지르며 혼미하여 사라질 것 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조금만 더 기도하고 겸손히 허리를 동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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