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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한다고 하는 사람들, 좋은교회를 만들기 위하여, 사실은 해야 할 일들이 따로 있다.

작성자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14.06.29| 조회수1248|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Beatitudes 작성시간14.06.29 전적 동감합니다.
    늘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 실 작성시간14.06.29 100% 공감합니다!
  • 작성자 독수리처럼 작성시간14.06.29 아멘! 저들의 거짓되고 무고함으로 인해 주님의 몸된 교회가 찢기어 성도들이 아파하고, 영혼에 상처받고 교회를 떠난이들이 얼마인지요? 세상으로부터 주님의 이름이 조롱되이 회자되게 한 죄, 사탄이 좋아하는 짓만 골라서 한 죄를 아직도 저들만 모르고 있는지?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들로 인해 상처받아 떠난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 작성자 Ilongjoyn 작성시간14.06.29 먼저 스스로를 갱신하고 개혁한다면 인정하지요 신문에광고질이나하고 미국에사람보내어 수십년전 뒷조사나하고 은밀하게 녹취하여 까발리는 짓이나 하는 자들이 무슨 한국교회를개혁할수있을까요?
  • 작성자 보통 작성시간14.06.29 지하철에서 찌라시 배포하지 말라는 역무원에게 "어떤 새끼가 역장이냐!" 며 고래고래 고함치는거 봤습니다. 투쟁적인 모습인 저들에겐 평안함어 없어 보이며 또한 절대적으로 이룰수 없는 싸움을 하느거 같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보통 작성시간14.06.29 감사해 애들보고 들을까 민망하더군요. 갱신은 무슨...마틴 루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가을 하늘 작성시간14.06.30 에~휴! 어떤 무식이 그짓을 ?
    ㅉㅉㅉㅉ~~~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 작성자 Ilongjoyn 작성시간14.06.29 오늘 3부예배드리러 가는데 그동안 보이지 않아서 좋더니 찌라시 나눠주고 있습디다.
    연로하신 권사님이 손으로 막으면서 하지말라고 하시니 저쪽 남자가 왜 때리느냐고
    항의하더군요. 어머니같고 큰 누님같으신 분한데 하는 짓을 보니 참 수준이 말이 아닙니다.
    노인분 한테 손좀 스쳤다고 아프기가 하겠어요.멍이 들겠습니까
    성찬식있는 주일이라 마음을 다잡으면서 예배보러가는 데 이렇게 은혜를 사모하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니 마귀새끼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벤에셀 작성시간14.06.29 고소할려고 엄살부리는것 다 알고있습니다
    자작극도 잘 하니 손끝하나 건들면 안됩니다
    녹음해서 자신에게 욕했다고 원ㅇㅅ이가 고소했습니다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4.06.29 그간 건강상 상경을 못하다가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니
    그야 말로 감개 무량 이엇습니다.
    그러나 어김없는 그들의 얼굴을 다시보니 예전보다 참 많이 변햇더군요.
    탐욕에 눈이 멀어 사람의 얼굴이 아닌듯.
    우리 성도들 아무도 그물건들 받지 않고....
    그들도 않받을거 미리 알고 잇고....
    진상을 부리면 강남성전이 온전히 저들의 것이 된다는
    몸부림으로 보이던데 참 거지 같아 보이고. ...
    자존감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고....
    불쌍하지만 뻔뻔하기가 이미 영혼은 나간것 같은
    이상한 모습이엇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주여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 작성시간14.06.29 참,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 입니다
    그들을 보면 지긋 지긋해서 밉기도하고 측은하기도하고 불쌍해 보이기도하고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왜? 저렇게 살까요??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는 나날을..
    크리스챤은 자신도 기쁘고 남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어찌하여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지 그것이 문제로다 !
  • 답댓글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4.06.30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러게 말입니다. 에효~~~*
  • 작성자 김종소리 작성시간14.06.30 저도 1부예끝날즈음에 지하쳘역을 통과하는데 찌라시나눠주시는분 자세히 서서 보았는데 얼굴에 기쁨이없어요 안타까울뿐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감사해 작성시간14.06.30 그러네요
    속히 여러 문제에 주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는 은혜가 있어
    주의 종들이 오직 말씀과 기도에만 전념하시며 날마다 구원받는 영혼이 더해지는
    복음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교회되기를 더욱 더욱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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