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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언론회에서 사랑의교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보호하자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작성자최고선| 작성시간13.06.10| 조회수1311|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13.06.10 하나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목사님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랑의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속히 이루시옵소서!
    믿음도 부족하고 인내도 부족한 우리가 너무 힘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ses 작성시간13.06.10 무교병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 러슬리 작성시간13.06.10 아멘.주님 이제 주님이 일하실 때입니다. 이제 울보가 되어 버렸습니다.
  • 작성자 러슬리 작성시간13.06.10 정확한 지적. 첫단추부터 잘못끼운 기준 때문에 사랑의교회에 혼돈이 개입할 여지를 주었다. 그렇게 영리한 분들이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양심선언이라도 하는 분이 하나도 없는 것은 더 납득이 안된다.
  • 답댓글 작성자 영 가족 작성시간13.06.10 하나님의 교회와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의 회복은 반드시 꼭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도,,
    우리는 끝까지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로 주님 만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주님의 긍휼하심을 보며 오늘도 미스바에서 하늘에 사무치는 기도를 올려드립시다..
  • 작성자 jameslee 작성시간13.06.10 잘 정리해주셨습니다.이 내용으로 논문표절문제는 최소한 사랑의 교회 안에서 만이라도 입에 담지 않기 바랍니다.
    그리고 ㅅ ㅎ ㄴ 분들 엎드려져 있는 담임목사님 더 이상 짓밟는 언행 그만 두십시요. 옆구리 창에 찔려 피흘리는 상처에 소금치는 비겁한 그리스도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6.10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회복되길 작성시간13.06.10 오정현 목사님. 설교가 듣고싶습니다. 그 설교를 붙잡고 한주를 살아냈을때 하나님이 정말, 저를 인도해주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영 가족 작성시간13.06.10 아멘~~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반드시 다~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독수리가 비상하듯..성령의 은혜로 ..오직 끝까지 주님 만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 작성자 pure 작성시간13.06.11 섣부르게 잘못 판단을 내린 당회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사과성명을 발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복귀하신후 당회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의해 활동을 제한 받으신다는 발표도 철회하시길 요청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 가족 작성시간13.06.11 당회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바른 결단과 단호함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침묵하는 성도들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당회의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실 줄 믿습니다..
  • 작성자 자스민향기 작성시간13.06.11 맞습니다~담임목사님은희생양입니다~논문해당대학교에서공식적인답변도오지않은상태에서당회의성급한결정으로얼마나많은성도들과목사님을힘들게했는지 ,진정으로자숙해야할사람은누군지를 똑똑히알아야합니다
  • 작성자 숭미핫지 작성시간13.06.11 아멘임니다
  • 작성자 에녹14 작성시간13.06.11 논문관련 마녀사냥처럼 후다닥 해치운 여러 가지들...
    이제는 되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중히 세워야 합니다

    관련한 목사님들을 만신창이로 마구 밟아놓고 나몰라라하는 작태속에는
    당회 자신들의 세상계산을 가장 먼저 하였을 것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지요

    평신도들도 부끄러워 그렇게는 못합니다

    저희들의 미련한 눈에도 보이는데
    주님의 불같은 눈을 어찌 피해갈 수 있으리....
  • 작성자 stella 작성시간13.06.12 반대파는 이 논평도 거부할 것입니다. 손봉호, 홍정길, 백종국, 이동원, 이만열 이분들의 말만 말이라고 하겠지요. 손봉호의 호화 생활 부러움 없이 노년을 즐기는 삶을 들여다 보고 난 후에도 그렇게 말 할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도 거기서 거기이지요.
  • 작성자 솔방울 작성시간13.07.09 아멘! 진실은 밝혀집니다.
  • 작성자 숭미핫지 작성시간13.07.12 사필귀정이라 ~
    아멘임니다
  • 작성자 Pearl 작성시간13.08.26 세상나라들은 멸망받으나 예수 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지옥 권세 감히 해치
    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 작성자 갈릴리 작성시간13.08.27 크리스천투데이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제라도 한국교회 언론회에서 한국교회의 사태에 심각성을 바로보고 언론에 관계된 모든 목사님들께서 나서셔서 세교회가 겪은 어려움을 교훈 삼아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될시는 신속 정확하게 일이 처리 되도록 되어야만 할것입니다 한국교회에 바른 가이드라인이 이번 기회에 새로이 정해지길 바랄뿐 임니다 기독 언론인 협회를 존경합니다
  • 작성자 평화2 작성시간13.09.29 귀한 기사를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다렸고 기도했던 응답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교계가 나서야 한다 " 이부분이 가장 가슴을 울립니다 그렇습니다 제2의 사랑의교회아픔이없도록 한국교회전반에 일어나는 수많은분열을 막기위해서라도 교회내부문제가 커져서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실추되지않게하기위해서라도
    교계차원에서 악의세력들을막아주고 세상으로퍼진 거짓된허위사실들을 바로잡아주고 해당교회가 조속히회복될수있도록도와주며 혼란스런생각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한국교계의하나의사명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열을 일으키는세력은 악한영의 개입없이는불가능하다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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