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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무교병 형제님께 인사드립니다

작성자하나님의사람|작성시간13.11.23|조회수1,306 목록 댓글 8
무교병카페 등록의 은혜를 베푸신 것을 주께 감사하오며,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장기간 해외출장으로 교회의 현장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지만 아주 밝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같이 밝은 영적인 믿음의 무교병 형제 분들이 있다는 것이 잃어버린 형제들을 만난 것 처럼 몹시 기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무교병 형제님들께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를 드리며, 기쁨으로 날마다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무교병 형제님들!
저는 무교병을 만나고 싶어, 난생처음 카페에 등록을 해봅니다. 분명하고 명확한 이유는 강건한 힘을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의 적은 사탄 "
오직 성령충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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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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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올빼미 | 작성시간 13.11.23 함께 찬양과 기도하며 기뻐하고 마음을나누고
    감사를 나누고 만약의 사태에는 슈퍼맨이 되시겠다는 말로 듣겠읍니다 ㅎ ㅎ
  • 답댓글 작성자헤븐 | 작성시간 13.11.23 교회를 지키시려는 슈퍼맨들 많으면 많으실 수록 좋습니다
    아~~오늘 청소도구 들고와서 아이들과 함께 기뻐하며 솔선하여 청소하시는
    수많은 아빠들이 계셨습니다 축복이 그 가정에 흘러가지 않을 수없지요...
    불평하고 남을 해치는 아빠보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몸소 섬김을 실천하는 아빠와의 사이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지 생각해 보시길...
  • 작성자msk1 | 작성시간 13.11.23 자매님들도 한몫 했답니다 강건한 힘 많이 주세요
  • 작성자msms | 작성시간 13.11.23 환영합니다~ 영가족님... 그리고 든든합니다.. 저희 목양 목사님도 마스크 끼시고 물티슈 들고 열심히 청소하신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 작성자예사천소 | 작성시간 14.06.06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생애 첫 카페 등록이시라고 하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새 예배당 입당을 준비하려고 모인 온 성도들이 힘을 합쳐 눈에 보이는 작은 티끌과 먼지들을 닦아 내었습니다. 아직 한참 어린 아이를 등에 업고 벾을 닦던 젊은 어머니의 모습이 가슴이 찡하게 하더군요~~ 내가 예배하고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예배할 장소를 귀히 여기고 깨끗이 하려는 하나된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했던 아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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