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앞서
노고가 많으신 신○○ 홍정부 사역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 주시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가까운 시일 안에 이단 상담소에 방문 하시어 상담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이단상담소는 언제나 신○○ 여러분들을 향해 열려 있다고합니다.
그런 것이죠오~~
<삼성교회 '신○○ 산옮기기'작업중?>
- 2008.11.2 교회와 신앙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1
<교회와 신앙> 기사 입니다.
5년 전 일이라서 그동안 신○○의 전략이 다소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요약
▶ 2006경부터 목회자지지측(지지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갈등을 겪어왔음. 교인 수 약 700명
▷ 지지측 입장(약30%)
이형근 목사에게 크게 문제 삼을 만큼의 도덕적 문제나 결함이 없다는 입장.
반대측 진영에 신○○ 추수꾼들이 일부 개입해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들부터 제거하는 게 우선순위라는 입장.
▷ 반대측 입장(약30%)
이 목사와 관련한 모종의 도덕적 추문을 비롯 설교 표절과 공금횡령, 고소문제 등을 지적하며 현 담임목사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
교회 문제를 ‘신○○’와 결부시키는 것은 교회 분쟁의 근본적 이유를 왜곡이며,
교회가 분쟁을 겪고 어려워진 것은 목회자의 도덕적 문제와 자질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입장.
신○○ 추수꾼 개입설은 지지측이 자신들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입장.
▶ 부목사였던 2명의 교역자는 노회법에 의거 무임목사가 됐다는 이유로 올 4월부터 사례를 지급하지 않음.
이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자 반대측은 부교역자실을 용접.(반대측에 중진 다수 포함, 재정 담당자 포함)
▶2008년 6월
지지측에서 오후 찬양 예배 시간에 이단대처와 관련한 동영상을 상영.
이를 반대측에서 문제 삼아 ‘당회와 상의없이 방영을 했다’는 이유로 담임목사를 대전노회에 고소
▷지지측의 B씨의 주장
“2008년 8월 17일 주일 오전에 삼성교회 구본당과 신본당 2층 계단에 ‘삼성교회를 파괴하는 신○○는 물러가라’는 현수막을 각각 1개씩 부착했다”
“그런데 두 곳의 현수막이 2부 예배가 끝난 후 모두 사라져 버렸는데 교회 안수집사 2명과 권사가 철거했다”(반대측 E씨 포함)
▷반대측 E씨의 주장
“신○○ 명단을 주보에 게재하고 현수막을 붙이는 것은 오히려 교회 문제를 얽히게 한다고 봤다”
“신○○ 문제가 있다면 목사가 조용히 신앙적으로 교육하고 처리할 문제이지 공개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
"목사 편에서 신○○ 추수꾼들이 교회 문제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는데 도리어 교회를 분열하는 지지측 인사들의 수법이 신○○와 똑같은 방법이기에 그들이 신○○가 아닌가 생각한다”
▶2008년 6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반대측 교인들은 매주 월·화·목·금에 유년부실에서 ‘교회 안정을 위한 기도회 모임’을 진행
▶2008년 10월
정통교회에서 신○○ 추수꾼으로 활동하다가 회심한 탈퇴자에게 교회측이 문의
예배 동영상을 보여주자 자신이 아는 신○○ 교인 15명을 골라 냄.(교회 중진 포함)
▶예장 합동 이대위 소속 이단상담소 관계자의 소견
“신○○인들의 전형적인 산옮기기 수법이 삼성장로교회에 그대로 적용되었음을 확인합니다. ··· 신○○의 산 옮기기 수법 중에서 교인들 중에 동조세력을 확보한 후에 담임목사의 흠을 잡아 모함한 후 교회에서 몰아내기를 시도하거나 아니면 동조하는 세력들을 규합하여 교회 분리를 시도하거나···재산분배를 시도하는 것이 전형적인 산옮기기 수법인데 삼성장로교회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측 G씨의 해법
“소속 노회가 중재자로 나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양자간에 서로 협의해서 해결책을 만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지측 모씨의 해법
“노회가 삼성교회 문제를 ‘화해’시키는 차원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신○○가 개입한 곳과 화해할 수 있느냐”며 “교회 문제를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의뢰해 이대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규명하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