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원한 기쁨이야!
세상에 어둠이 왔을 때 기쁨 사라졌어.
처음 나온 이들이 잘못된 선택해서 그런 거야.
그레서 많은 이들은 어느 곳에도 기쁨 없다 말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나를 모르는 이의 생각이야.
어둠의 세력이 잠시 기쁨 뺏어간 것처럼 보이지.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기쁨은 건드리지 못해.
내가 너희 곁에도 있으니 살아가는 기쁨 구하거라.
마음 또 지쳤을 때 손 내미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살아가는 영원힌 기쁨 주신 은혜 또 생각나요!
나는 영원한 기쁨이야!
너희끼리도 상처 주고 받을 때가 많지.
그럴 때도 기쁨을 구할 수 없는 것 결코 아니야.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찾으면 참 기쁨 생긴단다.
물론 참된 사랑 하려면 쓰라린 상처도 견뎌야 해.
거절당한 후 상처받고 포기하면 사랑할수 없어.
하지만 내가 네 상처 씻어주니 사랑의기쁨 갖게 돼.
내가 널 떠나지 않으니 사랑의 참 기쁨도 구하거라.
상처가 깊어 아플 때 씻기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하는 참 기쁨까지 주신 은혜 늘 감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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