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손길로 너를 매일 지켜줄 게!
매일 살기 위해 바쁜 이들 많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목표 완성하려는 거야.
이렇게 사는 일에만 심하게 집중하면 안 돼.
자기의 이름 알려질려는 지는 몰라도 곧 지친단다.
마음과 몸이 지쳐 쓰러져 몸 져 누울 수도 있어.
그러나 몸 져 누운 너희도 내가 일으켜 주는 거야.
그러니 너 지쳐 누웠을 때도 내게 말해야 해.
바쁜 일하다 지쳤던 날 일으키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나도 일어나 다시 사는 기쁨 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구원의 손길로 너를 계속 감싸줄 게!
진심 전하는 모습 모두 다르지.
사랑 완성하려는 감정을 고백하려는 거야.
그렇게 사랑 열매 맺는 것이 어려움 많단다.
진실한 사랑 완성하는 것이 어려워 지치게 돼.
지치고 외로운 심정이 가슴에 상처 줄 수 있어.
하지만 상처받았던 너도 내가 위로해주는 거야.
그러니 네 가슴의 상처까지 내게 보여주렴.
상처 생겨 아파했던 날 감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가슴의 상처 씻기는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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