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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0.02.0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해서 그래!

너희가 살아가기 위해 고생하는 거 다 안다.

땀 흘리며 살아가야 해서 지칠 수도 있지.

지친 후에도 다시  털고 일어나는 이도 있지.

몸까지 지쳐서 고생하는 이도 많아.

몸이 고생한다고 낙심하는 사람도 있어.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내게 지친 몸 맡기거라.

나 십자가에서 생명 버렸었기에 널 일으켜 줄 수 있어.

지친 몸 이끌고 와도 받아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게 일어설 능력 주신 은혜  간직해요!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하는 거야!

누구나 그리움 커지면 외롭게 되는 것이야.

진심도 전하기 위해 말하는 거 쉽지 않아.

힘든 고백을 잘 해내고 사랑하는 이도 있어.

어떤 이는  고백하기  어려워한단다.

고백이 어렵다고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내게 도움도  구하거라.

나 외롭게 십자가 졌었기에 너를 도와줄 수 있는 거야.

고백 어려워할 때 도움을 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새 힘주신 은혜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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