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해서 그래!
너희가 살아가기 위해 고생하는 거 다 안다.
땀 흘리며 살아가야 해서 지칠 수도 있지.
지친 후에도 다시 털고 일어나는 이도 있지.
몸까지 지쳐서 고생하는 이도 많아.
몸이 고생한다고 낙심하는 사람도 있어.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내게 지친 몸 맡기거라.
나 십자가에서 생명 버렸었기에 널 일으켜 줄 수 있어.
지친 몸 이끌고 와도 받아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게 일어설 능력 주신 은혜 간직해요!
생명 다 줄 수 있던 이유는 널 사랑하는 거야!
누구나 그리움 커지면 외롭게 되는 것이야.
진심도 전하기 위해 말하는 거 쉽지 않아.
힘든 고백을 잘 해내고 사랑하는 이도 있어.
어떤 이는 고백하기 어려워한단다.
고백이 어렵다고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내게 도움도 구하거라.
나 외롭게 십자가 졌었기에 너를 도와줄 수 있는 거야.
고백 어려워할 때 도움을 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새 힘주신 은혜 감격해요! 아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