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영원한 빛이야!
누구나 장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
어떤 이는 자기의 이름이 알려지길 원하지.
그들은 이름 없이 살아가는 걸 거부해.
이렇게 자기의 이름만 높아지려고 하면 갈등 생긴다.
갈등이 커져 마음을 어둡게 만들어 절망하게 해.
그러나 절망하는 마음 하나도 숨기지 마라.
내가 너희의 어둡던 마음에 빛을 안겨줄 게.
마음이 다쳐 절망해도 빛으로 녹이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마음 가운데로 빛으로 오신 은혜에 감탄해요!
나는 너의 영원한 빛이야!
가슴속 감정은 수없이 변화하는 것이야.
어떤 사람도 가슴속 진심 고백할 수 있길 바라지.
그들은 진심 전하지 못하면 힘들어해.
그렇게 감정 표현만 잘하려고 애쓰면 상처받는단다.
상처받으면 가슴이 시리고 추워서 아파하게 돼.
하지만 가슴속의 아픔 모두 내게 내놓거라.
내가 너희의 아픈 가슴속에 빛을 내려줄 게.
가슴이 시릴 때마다 빛으로 싸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가슴 깊은 곳에 빛을 안기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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