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 이름 영원히 사랑해!
산이나 바다는 모습이 변할 수 있어.
그건 바람이 산과 바다에 부딪힐 때 그렇게 돼.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도 매일 다른 거야.
그럴 때 어떤 이들은 힘들어하기도 해.
그들은 힘든 거 잊으려고 자기 이름도 바꾸지.
그러나 이름 바꾼다고 힘든 일이 풀리지 않아.
내가 네 이름 불러주고 짐을 들어줘야 힘든 시간 이긴단다.
힘든 일 감당하기 어려워할 때 다가오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어려움 이길 새 힘주신 은혜 또 감사해요!
나 네 이름 영원히 사랑해!
사람은 누구나 그리운 심정 갖게 돼.
그건 사랑하기 원해서 만남 구할 때 그런 거야.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도 모두 다 다르지.
그런데 어떤 이들은 고백을 어려워해.
그들은 고백이 어렵다고 사랑 안 하려고도 하지.
하지만 표현 힘들다고 사랑을 포기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 불러주며 고백하게 할 때 사랑 열매 거둔단다.
진심을 고백하기 힘들어할 때 만나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사랑 이루는 능력 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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