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명 지켜주기 위해 내 생명 버렸어!
내가 십자가 짐을 졌던 거 알고 있지?
나 세상에 너희와 같은 몸으로 왔었어.
그래서 정결한 마음 지키길 원해.
너희의 힘만으론 올바른 고백하기 어려워.
너희들 모두 짐을 지는 어려움 겪게 돼.
각자의 짐 진 모습도 다 다른 거야.
너 짐을 지다 지칠 때 내게 가까이 오거라.
일하다 어려워할 때 살펴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 짐도 거두시는 은혜 늘 사모해요!
네 생명 지켜주기 위해 내 손 찢어졌어!
나 세상에 있을 때 버림받기도 했어.
내가 너희 모두의 감정까지 창조했어.
그래서 자녀 된 후의 사랑 소중해.
너희의 감정으론 상처 치료가 어려울 거야.
너희들 모두 상처 고치는 시간 온단다.
상처 회복하는 모습도 다른 거야.
네게 상처 생길 때 내게 와서 고침 받거라.
상처가 깊어 아플 때 고쳐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아픔 가져가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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