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물 흘리는 모습 감출 것 없어!
누구나 자신의 앞날을 알기 힘들어.
알기 힘든 앞날의 일 혼자 하려면 더 어려워.
그래서 사람들은 혼자서 일하기 어려운 거야.
만약에 네 형편이 혼자 일해야 하면 내게 맡겨라.
나 네가 어려운 일 만나 슬퍼할 때 눈물 씻어준단다.
넌 내게 어려운 일 맡기고 새 힘 얻으면 돼.
그러면 넌 일하는 큰 기쁨 가질 수 있지.
힘이 드는 일 생길 때 새 힘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살아갈 큰 능력 주신 은혜 늘 감사해요!
네 눈물 흘리는 모습 숨기지 마라!
자기의 감정 표현하기 쉽지 않단다.
그리움 가슴에 품은 채 말 안 하면 더 아프지.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거야.
네게 수줍음 많아 진심 고백 힘들 땐 내게 말하렴.
내가 네 진심 전하기 어려워할 때 고백할 능력 줄 게.
넌 내게 네 감정 보여주며 능력 받으면 돼.
그러면 넌 사랑하는 기쁨 가질 수 있어.
외로운 감정 생길 때 다가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하는 새 힘도 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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