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픈 심정 다 쏟아놓거라!
매일 일하려면 많은 변화도 겪는 거야.
무거운 짐을 지는듯한 느낌이 올 수도 있어.
그 짐이 무거워 힘들어하기도 해.
그러나 무거운 짐 져도 꼭 이겨내야 한다.
너 혼자 짐 지려면 넘어지니 내게 맡기거라.
내가 네 짐 무거워하는 심정 알아주니 힘내야 해.
넌 구냥 무거운 짐 생길 때 다 맡기면 돼.
인생의 무거운 짐 질 때 들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살아가는 기쁨 설려주신 은혜 고이 간직해요!
네 아픈 심정 다 쏟아놓거라!
가슴속의 감정도 달라질 때가 있단다.
그리운 심정 생길 때 그렇게 변화할 수 있어.
혼자 외로워서 그리움이 자꾸 커지지.
하지만 외로운 시간도 잘 견뎌야 한단다.
너 혼자 외로우면 아프니까 내게 말하거라.
내가 네 외로워 아픈 심정을 감싸주니 이겨야 해.
넌 다만 외로운 심정을 다 쏟아내면 돼.
가슴속 외로운 심정도 감싸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찾는 기쁨 선물하신 은혜 가슴에 새겨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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