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은혜게시판

광야의 길 걸을 때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0.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광야의 길 걸을 때 네 손 잡아줄 게!

세상에서 어려운 일 하려는 사람 많지 않아.

자기의 능력에만 의지하며 쉬운 길 가려고 하지.

쉽게 완성되는 일 찾으려다 실패할 수 있어.

실패하고서 좌절하며방황하기도 해.

그러나 그런 모습도 내게 감추지 마라.

내가 실패한 아픔 이기게 도와주는 거야.

넌 그냥 내 손에 잡힌 채로 일하면 돼.

실패해서 힘들 때 손 내미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일할 새 힘 주신 은혜 감격해요!

광야의 길 걸을 때 함께 해줄 게!

자신의 진심을 전해주는 것도 쉽지 않단다.

그리운 심정 말했다가 거절 당하는 걸 힘들어 해

아픔 없이 귀한 사랑 이루는 경우 하나도 없는 겨야.

거절 당하면 잠시동안 아픔 올 수 있어.

하지만 거절당한 상처 내게 내놓거라.

내가 거절의 아픔 잊도록 도움 주는 거야.

넌 오직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면 돼.

거절의 아픔 올 때 다가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의 힘 주신 은혜 감사해요!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