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의 빛으로 네 마음 만져줄 게!
아주 열심히 살려는 이들 많지.
그들은 눈물 흘리는 것도 잊은 채 산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게 돼.
마음이 메마르므로 눈물 못 흘려서 힘들어하게 되지.
힘들어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움도 생긴단다.
일을 잘해도 마음 둘 가족 없으면 외로운 거야.
그러니 넌 내 빛 붙잡고 마음의 여유 가지거라.
일하다 마음 지칠 때 가까이 오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마음에 빛 주시며 새 힘주신 은혜 늘 생각해요!
긍휼의 빛으로 네 심정 감싸줄 게!
그리운 심정 고백 원하는 이도 많다.
그들은 혼자 있을 때 많이 외로워하지.
그리움을 고백 못 하면 가슴이 더욱 아프게 된단다.
가슴 아파하므로 그리움이 사무쳐 외로워하는 거야.
만남도 가지며 사랑을 해야 상처 고치게 돼.
상처 고치면서 사랑 고백하면 행복하게 된다.
그러니 넌 내 빛 받으며 사랑의 열매 거두거라.
혼자 또 외로워할 때도 만나주시는 사랑 황홀하니,
주님 가슴에 빛 주시고 사랑 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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