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눈으로 널 지켜보는 거 아느냐?
누구든지 할 일 많아지면 바쁜 거야.
할 일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 많다.
사람들 일이 너무 많아지면 짐이 생기지.
그 짐이 많아져서 마음과 몸까지 지친단다.
그 많은 짐 내게 내려놓고 마음 다 열어야 해.
그러면 내가 널 지켜보면서 네게 새 힘주게 돼.
내게서 네가 새 힘 얻고 일어서길 기다릴 게.
마음에 생긴 짐 다 덜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 매일 새 힘주시는 은혜 감격해요!
내 사랑의 눈으로 널 살펴보는 거 아느냐?
누구라도 그리움 커지면 외롭게 돼,
그리운 심정 감추려고 말 안 하는 이 많다.
가슴에 그리움이 쌓이면 상처도 생기지.
상처가 자라나면 가슴이 자꾸 아프게 된다.
아픈 상처 내게 보여주고 가슴 활짝 열으렴.
그러면 내가 널 살펴보면서 네게 기쁨 주게 돼.
내게서 네가 기쁨 얻고 사랑하길 기대할 게.
가슴의 상처도 다 씻어주신 사항 황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능력 주신 은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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