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도 귀한 것임을 아느냐?
세상에는 많은 생명체들이 있는 거야.
내가 이 생명체들을 창조했단다.
난 직접 만든 사람에게 능력 줬어.
그건 동식물의 이름을 짓도록 한 것이야.
나와 너희 사리가 멀어진 후에도 너희 이름은 남았어.
그건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에 준 것이지.
그러니 네가 열심히 살며 이름 알리게 된 거야.
날 모르는 이가 많아도 만나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내게 일하는 기쁨 주신 은혜 늘 감사해요!
네 이름도 귀한 것임을 아느냐?
너희 가슴엔 다른 모습의 감정도 있단다.
내가 너희에게 감정도 준 것이야.
난 너희가 진실한 사랑하길 원해.
너희가 서로 만나서 사랑해야 살 수 있어.
너희의 성격이 차이가 난다 해도 반드시 사랑해야 해.
그건 내가 너희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 것이야.
그러니 너도 만남 가지고 사랑할 수 있단다.
내 가슴의 그리움까지 씻어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내게 사랑의 열매 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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