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작은 음성도 들어줄 게!
살아가며 말할 일이 자주 생기지.
어디서나 손을 서로 잡고 일을 하게 돼.
바깥일이거나 집안일할 때도 다 그렇게 해.
그러다 서로 갈 길 다른 길 열게 된단다.
누구나 혼자 가야 할 길 너도 가게 되는 거야.
혼자 살아가며 걷는 길 외로움이 많지.
내가 너 지쳐서 작아진 음성도 다 닫는 거 잊지 마라.
혼자 일하다 외로워할 때 다고오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일하며 사는 기쁨 주신 은혜 또 감격해요!
내가 네 작은 음성도 들어줄 게!
만남 가질 때도 말할 것이 있단다.
진심을 말로 표현해야 사랑을 이루게 되지.
말하는 솜씨 부족해도 진심을 꼭 말해야 해.
진심 전해도 사랑 이루는 거 어렵단다.
고귀한 사랑 완성하려면 더욱 힘든 거야.
진심 표현이 어려우니 사랑하기도 어렵지.
내가 네 작은 음성으로도 사랑 고백하게 도와줄 게.
진심 고백하기 원일 때 찾아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이루는 기쁨 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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