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고생하는 모습 감출 것 없어!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힘든 인생 시작돼.
어릴 때부터 계속 힘든 시간이 많이 오게 된단다.
살아가는 걸 배워야 헤서 그런 거야.
이 고생의 길을 가다 가시에 찔릴 수 있어.
가시에 찔려 살아가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기도 해.
그러나 그 길을 피하지 말고 헤쳐나가야 해.
내가 네게 가시밭길을 나와 이길 능력 줄 게.
살아가기 고달파할 때 다가오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 고난 이길 능력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해요!
네가 고생하는 모습 감출 것 없어!
가슴속 진심 고백하는 것도 어려운 거란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것도 어렵다고 느끼지.
사랑하는 것도 잘 배워야 하는 거야.
진심을 전해주려다 거절을 당할 수 있어.
거절이 상처를 남기면 사랑도 힘들다고 말하게 돼.
하지만 아픔을 감추지 말고 쏟아놓아야 해.
내가 네게 아픔 이기고 사랑 이룰 능력 줄 게.
거절당해 아파할 때도 만나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사랑 완성할 힘주신 은혜도 늘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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