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슬픈 모습 내게 보이거라!
이 세상에선 땀 흘리며 일해야 살 수 있지.
그래서 몸이 지치도록 일하며 마음을 감추는 이들 많아.
사람들은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이 저주라고만 생각하기도 해.
그러나 일하면서 땀 흘린다고 저주받은 것 아니란다.
내가 너희 각자가 기쁘게 일하며 땀 흘리는 기쁨을 줬어.
넌 그걸 잊지 말고 일하면서 슬퍼하지 마라.
땀 흘리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님을 기억하렴.
힘든 일 할 때 새 힘 안겨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땀 흘리며 일하는 기쁨을 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네 슬픈 모습 내게 보이거라!
가슴속 감정에 만남 원하는 모습도 있어.
누군가를 사랑하려 할 때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지.
어떤 이는 사랑하는 것이 슬픔도 겪는다고 피하려고만 해.
하지만 만나려다 슬픔 생겨도 사랑 못하는 것 아니야.
내가 너희 모두가 만남 가지고 사랑하는 행복을 줬단다.
넌 그걸 기억하고 사랑하는 걸 피하지 마라.
사랑하는 것도 결코 슬픈 것이 아닌 것이지.
외로워할 때 만남 찾아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만나서 사랑하는 기쁨 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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