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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게시판

나 너희와 같은 몸을입고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0.12.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나 너희와 같은 몸을 입고 세상에 왔어!

아주 오래전에 나와 사람 사이가 벌어졌지.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해서 그들이 불순종한 거야.

그 후로 사람들은 죄짐을 지고 신음하게 되었어.

죄짐을 벗으려면 너희의 힘으론 할 수 없단다.

그러니 내가 세상에 와서 너희를 구하게 된 거야.

내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온 날을 잊지 말거라.

그날에 너희는 기뻐하며 나를 부르면 돼.

마음의 짐이 무거울 때 다가와 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나의 모든 짐 거두신 은혜 또 감탄해요!

나 너희와 같은 몸을 입고 땅 위에 왔어!

내가 너희에게 다른 모습의 감정을 심었지.

날 모르는 이들은 감정을 자꾸 감추려고만 한단다.

그들은 사랑하는 것이 필요 없는 거라고 말하지.

너희가 사랑하길 거부하면 행복해질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땅 위에 와서 사랑을 전하게 된 거야.

내가 사랑 위하여 땅 위에 온 날을 기억하거라.

그날에 너희는 사랑하며 내게 나오면 돼.

가슴의 외로움 커질 때 가까이 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나의 외로움 씻으신 은혜 늘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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