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희와 같은 몸을 입고 세상에 왔어!
아주 오래전에 나와 사람 사이가 벌어졌지.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해서 그들이 불순종한 거야.
그 후로 사람들은 죄짐을 지고 신음하게 되었어.
죄짐을 벗으려면 너희의 힘으론 할 수 없단다.
그러니 내가 세상에 와서 너희를 구하게 된 거야.
내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온 날을 잊지 말거라.
그날에 너희는 기뻐하며 나를 부르면 돼.
마음의 짐이 무거울 때 다가와 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나의 모든 짐 거두신 은혜 또 감탄해요!
나 너희와 같은 몸을 입고 땅 위에 왔어!
내가 너희에게 다른 모습의 감정을 심었지.
날 모르는 이들은 감정을 자꾸 감추려고만 한단다.
그들은 사랑하는 것이 필요 없는 거라고 말하지.
너희가 사랑하길 거부하면 행복해질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땅 위에 와서 사랑을 전하게 된 거야.
내가 사랑 위하여 땅 위에 온 날을 기억하거라.
그날에 너희는 사랑하며 내게 나오면 돼.
가슴의 외로움 커질 때 가까이 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나의 외로움 씻으신 은혜 늘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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