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희 위해 속죄하러 온 것이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날 똑바로 볼 수 없었지.
그건 사람들이 내 곁에서 떠나버린 후 그렇게 된 거야.
나의 얼굴을 보면 누구든지 죽어야 했단다.
그런 사람들 위해 내가 육신 입고 세상에 왔어.
세상에 왔던 나를 누구든지 바로 볼 수 있었지.
그러면서 나를 믿으므로 많은 이름이 구원받은 거야.
난 너도 구원해 주려고 속죄의 십자가 진거 잊지 마라.
방황했던 날 만나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구원의 기쁨 살려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나 너희 위해 속죄하러 온 것이야!
누구든지 만남을 가지고 고백하는 때가 오지.
그건 사람들은 혼자 살면 정욕이 더 커져서 그런 거야.
내가 사람들이 사랑하며 함께 살도록 했어.
그래서 난 너희가 진실한 사랑하게 도와준단다.
땅 위에 있던 내가 주는 사랑 누구나 받게 됐지.
나를 거부하지 않으면 조건 없이 주는 것이야.
난 너도 사랑할 수 있게 하려고 속죄의 제물이 됐단다.
외로웠던 날 품어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의 능력 베푸시는 은혜 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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