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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게시판

나 네 이름도 잊은 적 없어!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1.01.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나 네 아름도 잊은 적 없어!

사람들 일하며 살아가느라고 항상 바쁘지.

그런데 그 일들도 언젠가는 다 내려놓아야 해.

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던 이들의 이름도 잊어야 한단다.

일하다 내려놓은 후에 힘들어하는 이들 많게 돼.

자기의 일과 같이 일하던 사람과 관계가 끊어져서 그래.

그 일로 인해 마음 어려울 때 내게 와서 내 이름 부르거라.

나 항상 네 이름도 잊지 않고 네 마음 만져줄 거야.

마음 어려워할 때 만져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작은 나의 이름도 보배되게 하신 은혜 늘 기억해요!

나 네 이름도 잊은 적 없어!

사람들 누구나 진심을 고백할 만남을 원해.

그런데 가슴속의 진심 말하길 다들 어려워해.

말하길 어려워하다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게 돼.

그들은 가슴에 생긴 상처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상처받아 아파하는 심정을 말하기가 쉬운 거 아니란다.

그렇게 생긴 가슴속 상처 내게 보이고 내 이름 불러야 해.

나 항상 네 이름을 기억하며 네 심정 감싸주는 거야.

가슴 아파할 때도 감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약한 나의 이름도 빛나게 해주신 은혜 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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