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 광야의 길 걷는 거 아니야!
누구나 살아가기 위한 일 하는 거 있어.
그 일이 자기가 원치 않아도 해야 할 때가 있지.
그럴 때 살아가는 것이 고달프며 괴롭다고 말하게 돼.
그 고달프고 괴로운 모습도 내게 다 보여줘야 해.
그래야 네 마음에 있던 괴로운 생각 다 사라진단다.
손과 발에 못 박혔던 내가 모든 괴로움 다 거둬주는 거야.
그러니 내게 네 괴로운 마음 말하고 어려운 일 이기거라.
일하다 괴로워했던 날 만나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다시 살아갈 힘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너 혼자 광야의 길 걷는 거 아니야!
가슴속 진심 잘 저해야 사랑할 수 있어.
진심 전하는 것이 어려워도 꼭 해야 허는 거야.
상처받은 적 있어 슬픔 가득해도 사랑 꼭 완성해야 해.
가슴속 슬픈 심정 숨김없이 내게 다 고백하거라.
그래야 네 가슴에 남은 쓰라린 상처 다 고쳐 준단다.
버림받아 상처 입은 내가 가슴속 상처 다 씻어주는 거야.
그러니 내게 네 아팠던 심정 내놓고 사랑 꼭 완성하는 거야.
상처받고 아파했던 날 감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이루게 해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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