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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손 보지못해도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1.02.2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네가 내 손 보지못해도 네 손 놓은 적 없어!

누구나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 있어.

그 마음만 가진 걸로 끝나지 마라.

눈에 띄는 큰일만 찾으면 그렇게 돼.

네가 작고 안 보이는 일 해도 귀한 것이야.

나 네가 작은 일 하나도 기쁘게 하길 원해.

내가 네 하는 일 인정해 주면 다 되는 거란다.

그러니 내가 네 손 놓지 않는 걸 잊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눈에 안 띄어도 알아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기쁘게 일하게 도와주신 은혜 늘 감사해요!

네가 내 손 보지못해도 늘 네 곁에 있단다!

누구든지 사랑 이루길 바라는 진심 있지.

진심 가슴에만 품고 있지 말아야 해.

말 잘해야 진심 고백하는 것 아니야.

너무 떨려 표현하기 어려우면 내게 오렴.

내가 네 손 잡아주며 고백하게 도와줄 게.

넌 내 손에 잡히면 진심 전할 능력 생긴단다.

그러니 내가 네 손잡은 것을 기억하거라.

나의 수줍음 많은 감정도 감싸주시는 사랑 고귀하니,

주님 고백하는 기쁨을 주시는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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