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에 찔린 아픔 컸어도 나 감당해냈어!
그건 살아가는 것 모두 고난이 있어서 그런 거야.
고난의 짐 질 때 너희를 참소하는 자가 있지.
그 악한 자는 내가 세상 만들었을 때부터 있었어.
악한 자가 너의 죄를 지적하며 넘어뜨리려 한단다.
그러나 넌 결코 흔들리지 말고 나를 부르거라.
못에 찔린 내 손에 잡히며 악한 자 물리쳐야 해.
그래야 너 내 손에 붙잡힌 채로 살아갈 수 있어.
살아가다 넘어져도 일으키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삶의 자존감 살려주신 은혜 놓지 않아요!
못에 찔린 아픔 컸어도 나 견뎌냈단다!
그건 사랑하는 것도 시련 이겨야 해서 그런 거야.
가슴이 아플 때 사랑하길 포기하는 이 있어.
악한 자는 네게 사랑 필요 없다고 하며 괴롭힌단다.
괴롭힘에 못 견뎌 사랑하길 표기하면 더 아프게 돼.
하지만 넌 괴로운 심정 내게 말하고 이겨야 해.
상처 생긴 내 손에 안기며 괴로움 쏟아내야 해.
그래야 너 나의 손에 안긴 채로 사랑 이루게 돼.
괴로웠던 심정도 다 씻어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사랑의 기쁨 찾아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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