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와주는 손 너 어서 잡거라!
어떤 이는 일하는 욕심 너무 많이 갖고 있어.
먹고살기 위해서이거나 아픔 잊으려 해서 그래.
그럴 때 자기 할 일에만 너무 빠지면 외롭게 돼.
가족 없이 외롭게 살 때 일에 더욱 깊이 빠진단다.
그러다 몸이 아파 쓰러지는 이들 많이 있어.
너 일하다 지치고 힘들면 내 손에 붙잡히거라.
내 돕는 손으로 너를 붙잡아주고 회복시켜줄 게.
일하다 지칠 때마다 손 먼저 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살아가는 길 열어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내 도와주는 손 너 놓지 말아라!
가슴에 그리움 가득할 때 숨기는 이도 있어.
진심을 전하기 어렵다고 여길 때 감정 숨기지.
듣기 좋은 말 해야 사랑할 수 있다고 오해하지.
상처받기 싫어 진심을 감추려는 이들 있는 거야.
그러다 외로워 더욱 아파하는 이들 많단다.
너 역시 외로워 힘들면 내 손안에 안기거라.
내 돕는 손으로 너를 감싸주면서 사랑 찾아줄 게.
외로움 커질 때마다 손 내미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의 기쁨 살려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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