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심정 상했을 때 날 바라보거라!
어려운 일 당할 때 대하는 모습 다 다르지.
혼자서 어려움 풀어가려고 하는 이들 있어.
누구에게도 짐이 되기 싫어하는 이들이 그렇게 해.
그러다 어려운 일이 더 꼬이면 마음 상하게 돼.
상한 마음을 숨김없이 다 말하고 어려운 일 이겨야 한다.
이 어려운 일 잘 해결하는 이들은 상한 마음이 회복된단다.
그러니 너도 마음 상했던 일 내게 말하고 회복되어야 해.
어려운 일 감당 못할 때 풀어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문제 해결하는 기쁨 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네 심정 상했을 때 내게 말하거라!
그리운 심정 표현하는 모습들도 모두 다르단다.
가슴속 그리움 감추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
거절당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감정이 가득한 거지.
그러다 진심 고백할 기회를 놓치는 이들 많아.
아픈 심정을 감추지 말고 내게 모두 다 고백해야 한단다.
아픈 심정 내게 다 쏟아놓으면 상했던 심정이 치료되는 거야.
그러니 너도 상했던 심정을 내게 말하고 사랑 되찾거라.
외롭고 아팠던 심정을 만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완성하는 기쁨 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