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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게시판

광야의 길

작성자신진애|작성시간21.05.27|조회수11 목록 댓글 0
광야의 길이 멀고 험해도 끝이 있는 거야!
누구든지 일하다 막히고 어렵다고 느낄 때 있어.
그럴 때 세상의 많은 방법 갖고 오려고 해.
그렇게 해서 잘 풀리는듯하다 더 어려워질 수 있지.
날 모르는 어떤 이들이 그렇게 헤매며 살고 있단다.
이 모든 어려운 일 내게 말해야 플어 지는 거야.
내게 네 어려운 일 생긴 것도 말하거라.
난 너도 어려운 일 이기고 광야를 헤쳐 나오길 원해.
어려운 일 말할 수 있게 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실패 이길 능력 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광야의 길에 눈물 많아도 씻을 수 있단다!
그리운 심정을 전하는 것도 쉬운 것 아닌 거야.
만나려는 이의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그래.
그때 사랑하기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이도 많지.
날 안 믿는 어떤 이들은 사랑을 거부하며 지낸단다.
사랑 이루려 할 때 내게 구해야 할 수 있는 거야.
내게 네 외로운 심정 모두 고백하렴.
난 너도 아파했던 시간을 털고 사랑 이루길 원해.
아픈 심정 고백하게 도와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완성하게 하신 은혜 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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