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길이 멀고 험해도 끝이 있는 거야! 누구든지 일하다 막히고 어렵다고 느낄 때 있어. 그럴 때 세상의 많은 방법 갖고 오려고 해. 그렇게 해서 잘 풀리는듯하다 더 어려워질 수 있지. 날 모르는 어떤 이들이 그렇게 헤매며 살고 있단다. 이 모든 어려운 일 내게 말해야 플어 지는 거야. 내게 네 어려운 일 생긴 것도 말하거라. 난 너도 어려운 일 이기고 광야를 헤쳐 나오길 원해. 어려운 일 말할 수 있게 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실패 이길 능력 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광야의 길에 눈물 많아도 씻을 수 있단다! 그리운 심정을 전하는 것도 쉬운 것 아닌 거야. 만나려는 이의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그래. 그때 사랑하기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이도 많지. 날 안 믿는 어떤 이들은 사랑을 거부하며 지낸단다. 사랑 이루려 할 때 내게 구해야 할 수 있는 거야. 내게 네 외로운 심정 모두 고백하렴. 난 너도 아파했던 시간을 털고 사랑 이루길 원해. 아픈 심정 고백하게 도와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완성하게 하신 은혜 또 감사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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