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영원한 빛이야!
살아가며 일하면서 전에 없던 경험하기도 해.
너무 쉽게 일하려다 여러 가지 시련 맞이할 수 있어.
그건 자기의 갈 길이 아닌 걸 억지로 밀고 가서 그래.
누가 봐도 성공한 다른 이들 따라가려다 그렇게 돼.
그들이 일하는 거 성공했어도 다른 데서도 그런 거 아니지.
일에만 파고들다 얼음같이 차가운 사람 될 수 있단다.
난 네가 작은 일 해도 따뜻한 사람 되도록 빛을 안겨줄 거야.
작은 일 하는 나도 받아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일하는 보람 안겨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난 너의 영원한 빛이야!
가슴속 그리움이 쌓여갈 때 말하고 싶은 거지.
그리운 심정 감추려다 고백할 기회를 놓칠 수 있어.
그건 표현을 너무 잘하려고 생각 많아져서 그래.
서툰 말솜씨로 고백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말솜씨에만 집중하다 사랑 이룰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많지.
고귀한 사랑 이루는 건 진실한 사랑 고백이 필요해.
난 너도 진실한 고백할 수 있게 네 심정에 빛을 심어줄 거야.
만남 원하는 심정 알아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의 열매 안기신 은혜 놓지 않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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