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라고 여겨질 때 날 부르거라!
매일 같은 일을 해도 느낌이 다를 때 많지.
잘하던 일이 문제 생길 때가 올 수도 있어.
이때 도와줄 사람 없어 혼자라고 생각하게 돼.
혼자 어려워진 일 해결하려다 계속 엉킬 수 있단다.
그러면 실망하지만 말고 내게 도와주라고 하렴.
나 안 보이지만 네가 일할 때도 가까이 있어.
그러니 넌 내 이름을 항상 부르며 문제 다 내려놓거라.
일하다 엉킬 때 풀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할 일 완성하게 도우신 은혜 늘 기억해요!
너 혼자라고 여겨질 때 내게 오거라!
그리운 심정 말하려 해도 쉬운 것이 아니야.
말로 진심 전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그래.
그때 사랑 이루기 어려워 혼자 있다고 여기지.
혼자 그리운 심정 말 안 하려다 외로움이 커지게 돼.
그럴 때 아파하지만 말고 내게 아픈 심정 말하렴.
나 안 보여도 네가 외로워할 때도 함께 할 게.
그러니 넌 내게 아픈 심정 말하고 사랑을 완성하거라.
외로움 커질 때 받아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열매 얻게 해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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