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가 부르는 소리 다 듣고 있어!
사람들 일하기 위한 생각 다 있지.
그 생각을 함께 나누며 일하는 거야.
어떤 이는 함께 할 사람 없어 혼자 일하지.
혼자 일하려면 어려운 결정해야 할 때 많은 거야.
그 결정하기 힘들어 근심 많이 할 수도 있지.
그러나 내게 네 근심하는 모습 감출 것 없어.
나 네가 근심하는 일 있다고 말하고 새 힘 얻길 원해.
근심하는 일 생긴 것 거두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일하는 기쁨 살려주신 은혜 놓지 않아요!
나 네가 부르는 소리 다 듣고 있어!
누구나 사랑하고 싶은 심정 있지.
그 심정을 전하려고 만남 찾는 거야.
만남 갖기 힘들어하는 이도 많이 있단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야.
말할 때 떨린다고 사랑 고백 포기하기도 해.
하지만 내게 네 떨리는 말 솜씨 숨길 것 없어.
나 네가 떨린다고 말하고 고백하며 사랑하길 원해.
수줍어하는 심정 받아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완성하게 도우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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