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치고 힘들 때 날 바라보아라!
자기 할 일 하면서도 그만두고 싶을 때 있어.
그건 일하는 속도가 떨어져서 그런 거야.
이때 자기가 일할 줄 모른다고 낙심하게 돼.
그러나 너만 그렇게 일하다 어려움 겪는 거 아니란다.
일하기 어려워 느려지는 것도 이유가 있지.
내가 너희가 일에만 빠져 믿음 놓치지 않게 한 것이야.
그러니 너도 일하다 느려지면 내게 의지하며 힘내야 해.
일하다 어려워 멈췄을 때 손 내미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힘들었던 일 해낼 힘을 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너 지치고 힘들 때 날 올려보거라!
혼자 살아도 된다고 사랑 거부하는 이 있어.
그건 상처 난 적 있어 절망해서 그런 거야.
그때 너무 절망하는 하다 몸까지 지치게 돼.
하지만 너만 만남 가지려다 아픔을 겪는 거 아니란다.
상처 생긴 아픔 견디기 힘든 것 내가 다 안다.
내가 너희가 아픔 이기고 사랑 꼭 이루길 바라고 있어.
그러니 너도 사랑하길 원하면 내게 고백하고 힘을 내렴.
진심 전할 만남을 원할 때 받아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하며 사는 기쁨 안기신 은혜 또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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