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심정 내가 알아줄 게!
자기 하는 일을 대하는 모습 다 다르지.
일을 너무 욕심내어 여러 가지 하는 이도 있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마음이 차가워지게 돼.
마음이 얼음같이 되어 일에만 파묻히지.
그러나 한 가지 일해도 기쁨 갖고 해야 좋단다.
내가 너도 기쁨 갖고 살아가게 해주니 힘내거라.
알에 대한 사명감 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기쁨 가지고 살게 하신 은혜 늘 기억해요!
너의 심정 내가 알아줄 게!
사랑 이루는 모습들도 여러 가지 있지.
타고난 감정 표현하는 걸 어려워하는 이도 있어.
듣기에 좋은 말만 하려다 사랑 실패하지.
그러면 네 가슴속 상처가 커진단다.
네 감정에 아픔이 가시 되어 찔려서 그렇지.
그러니 진심 그대로만 고백하며 사랑해야 해.
내가 너도 진실한 사랑 말하게 해주니 힘을 내렴.
진심 전하도록 도우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 이루는 기쁨 주신 은혜 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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